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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제주녹차 카스테라 후기]

 

 

 

 

 

TOUS les JOURS 제주녹차 카스테라 11,000\

 

 

안녕하세요 레인만입니다.

 

선물용으로 좋은 뚜레쥬르 제주녹차 카스테라 입니다.

 

 

뚜레쥬르 카스테라는 깔끔하게 커팅이 되어있고

 

포장이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 좋은데요.

 

 

총 10조각이 들어있고 한조각당 50g 143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탄수화물이다 보니까 열량이 꽤 되기 때문에

 

 

간단한 디져트로는 1~2조각정도 드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제주녹차부만 0.5%, 녹차만 시럽 0.5% 포함인데요.

 

생각보다 맛이 적당히 진하고 빵이 촉촉해서 어른들의 입맛에도 좋을 거 같아요.

 

 

 

빵은 적당한 싸이즈인데 녹색 빛깔이 아주 예쁩니다.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을 것 같아요.

 

한번 개봉한 카스테라는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제 기준으로는 선물하기에는 적당한 가격과 퀄리티지만

 

녹차홀릭이 아니라면 직접사먹기에는 조금 비싼맛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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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트 띵크 유어 티스 마더 치약 후기]

 

 

 

 

임산부 치약 반트 띵크 유어 티스 마더

 

THINK YOUR TEETH MOTHER

 

 

 

안녕하세요~ 레인만입니다.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있는 치약이 얼마전 큰 이슈가 되었는데요.

 

치약은 아무래도 미백, 치석제거 등 특별한 목적이 있는 화합물이기 때문에

 

몸에 해로운 성분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입덧이 심한 임산부에게 우리가 평소에 쓰는 치약은 해로울 수 도있는데요.

 

저도 달리치약을 쓰고 있지만 입을 많이 헹구지 않으면

 

가끔 목에서 텁텁한 느낌이 나기도 해요.

 

 

오늘은 임산부에게 추천하는 반트 치약인데요.

 

가격은 약 12,000원 정도 합니다.

 

치약 하나 가격엔 엄청 비싸지만 임산부를 위해 이정도를 쓸 수 있잖아요.

 

저도 필요할때 사려고 메모해 두었다가 구입하였습니다.

 

 

 

반트 치약에는 합성보존제 등 9가지 화합물이 없어요~

 

대신 허브 및 생약성분이 들어있는데요.

 

 

실제로 양치를 하면 특별한 상쾌함보다는 깔끔한 느낌이 나요.

 

 

특히 예민한 임산부들을 위해 불소가 없다는 사실!

 

 

 

 

성분을 보시면 프로폴리스, 녹차, 카모마일, 세이지, 자몽 등 추출물이 사용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피리독신염산염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피리독신은 비타민 B6로 입덧을 완화하기위한 입덧약에서 있는 성분이에요.

 

 

 

2~3개 사두면 임신기간에 편하게 맘놓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약을 짜보면 정말 하얀치약이 보이는데요.

 

제품 포장부터 성분까지 정말 깨끗한 치약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임산부 치약으로 대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임신 선물로도 좋을 거 같아요.

 

 

제가 직접 사고 써봤지만 그냥 대중적인 치약보다는 마음 놓고 쓸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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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 사진에 얼룩 지우는 법]

 

 

 

 

강좌 초기에 라이트룸의 화면을 익히고 공부를 하셨다면

 

이제 슬슬 전문적으로 편집을 배울 차례입니다.

 

그만큼 더 재밌는 시간들이에요^^

 

 

오늘은 사진에 먼지나 얼룩을 지우는 것을 배울 건데요.

 

 

스팟 리무벌이라는 기능이 아주 강력하고 유용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있는 먼지나 얼룩 뿐만아니라 불필요하게 생긴 이미지 들도 깨끗하게 보정이 가능해요.

 

 

인물사진의 피부를 수정할때도 유용합니다.

 

 

 

 

▶ 라이트룸 사진 얼룩 제거하기

 

오늘의 실습 사진을 하나 불러왔습니다.

 

 

 

사진을 보면 강렬한 태양을 찍으면서

 

화살표가 가르키는 나무위 부분에 얼룩이 생겼습니다.

 

 

오늘 이 부분을 없앨 건데요.

 

단축키 Q [얼룩제거] 버튼을 눌러 줍니다.

 

 

그리고 화면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커서가 동그란 원이 되어 있는데요.

 

수정할 부분의 크기에 맞게

 

키보드 [ ] 키를 이용하여 작게 크게 변환이 가능하며

 

Ctrl를 누른 후 마우스 스크롤을 위아래로 움직여도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얼룩부분을 클릭하니 감쪽같이 얼룩이 사라졌는데요.

 

주변에 참고하여 복제하고 싶은 부분이 있을 경우

 

새로 생긴 원의 위치를 조정하여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럼 사진에 얼룩이나 먼지가 많을 경우 어떻게 하나요?

 

사진에 얼룩이 많은 경우 이를 찾는 것 또한 쉽지않은데요.

 

 

 

이럴땐 아래 화살표에 [얼룩 시각화]를 클릭하시면

 

사진과 같이 흑백음영으로 사진을 확인 해 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크게 인화하고 싶은 사진이 있을때 꼭 꼼꼼히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모든 수정과정이 불필요하게 과다할 경우 사진을 망칠 수 있으니까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매일 매일 배우는 라이트룸 재미있으신가요?

 

 

내일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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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c /scannow 명령어로 윈도우에 손상된 시스템 파일을 고쳐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윈도우 사용 팁을 하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다보면

 

간호 시스템 파일이 깨지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이럴경우 sfc 명령어를 이용하여 손상된 시스템 파일을 복구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윈도우 환경이 있기 때문에 100% 고쳐지진 않겠지만

 

시스템 파일이 복구되며 고쳐질 수도 있기때문에 참고해주세요.

 

 

제가 쓰는 윈도우10 입니다.

 

왼쪽아래 윈도우 버튼에서 마우스 우클릭하여

 

명렁 프롬프트(관리자)를 실행 시켜 줍니다.

 

 

 

다른 운영체제인경우에는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 cmd를 관리자모드로 실행 시켜 주시면 됩니다.

 

 

 

도스로 진입을 하였는데요.

 

여기서 명령어

 

sfc /scannow를 입력하여 주시면 됩니다.

 

sfc 명령어가 궁금하시면 sfc /?를 입력해주세요.

 

 

 

그럼 시스템 검사를 시작합니다.

 

%로 진행사항을 표시해 주네요.

 

100% 검증이 완료되면 끝나게됩니다.

 

중간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문제점을 확인 후 복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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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청 만들기]

 

 

 

지난번 브런치 카페에서 우연히 직접 담근 청포도 청을 먹고

 

몇일동안 청포도 청 앓이를 한적이 있어요..

 

계속계속 먹고 싶고 생각나는....

 

 

그래서 청포도 청 만드는 법을 열심히 배워서 만들어 보았는데요.

 

만드는 과정만 잘 따라해주시면

 

실패없는 진짜 맛있는 청포도청이 됩니다.~~

 

 

 

 

 

▼ 청포도 청 만들기 ▼

 

 

재료 : 청포도 1~2송이, 설탕, 유리용기

 

 

 

재료도 정말 간단해요~~

 

 

 

우선 싱싱한 청포도를 준비해 줍니다.

 

 

 

 

베이킹소다를 풀고 약 10분간 담근 후 잘 씻어주세요.

 

 

 

그리고 청포도를 잘 따서 모아주시면 되는데요.

 

생각보다 잔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이때 유리병을 삶아주세요.

 

 

 

유리병이 물에 잠기게 하여 보글보글 10분이상 삶아주세요.

 

위 사진처럼 소독할 경우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세요~

 

 

 

깨끗하게 소독된 유리병의 수분 제거를 위해

 

위 사진처럼 거꾸로 해 줍니다.

 

청포도 청을 만들때 가장 중요한것이 위생인데요.

 

소독된 유리병이 다른 오염물에 노출될 경우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꼭 신경써 주세요.

 

 

유리병이 삶아지는 동안 청포도를 손질 할 건데요.

 

이렇게 반씩 잘라주시면 됩니다.

 

준비된 청포도의 절반을 잘라주시면 됩니다.

 

 

 

하나하나 다 자르기 때문에 손이 엄청 많이가요.

 

나중에 녹색의 이쁜 청포도 청을 원하시면 청포도의 갈색부분을 하나하나

 

제거해주세요~~

 

저는 귀찮아서 그냥 했습니다.

 

그럼 청포도 청의 색에 갈색 빛이 돌게되요..

 

 

준비된 청포도의 절반은 이렇게 믹서기로 갈아주세요.

 

 

 

잘 삶아둔 유리병에 청포도 반 가른것과 믹서기로 갈아준 것을 반쯤 채워 줍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설탕으로 채워주세요.

 

비율이 1:1이라는 사실 명심하시구요.

 

하루정도 실온에 두셨다가 냉장고에 몇일 보관하시면

 

맛있는 청포도 청이되어 있을 거에요.

 

 

여기서 가장중요한게 유리병 소독을 제대로 하지않았다면

 

나중에 곰팡이가 피어있을 수 있으니 절대 소홀히 하시면 안되요^^

 

 

처음 일주일이 지났을때는 특별하게 맛이 없었는데

 

두달이 지나니... 정말 맛있는 청포도 청이 되었네요.

 

 

한라봉, 귤, 레몬 같은 과일로 청을 만들어도 맛있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청포도 청과 얼음 그리고 탄산수를 섞어 마시면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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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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