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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만의 즐거운 타이핑 :: 레인만의 즐거운 타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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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너무나 쉬운 

셀프주유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셀프주유소를 이용해보겠습니다.


사실 한두번만 가서 해보면 정말 쉽지만


주의에 은근히 귀찮음과 어려움으로 이용하기 꺼리는 분들도 꽤 계시는데요.



주유소마다 차이는 있지만 


셀프 주유소는 일반 주유소에 비해 


평균적으로 저렴하기때문에 


한번쯤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셀프 주유하기




1. 우선 주유소를 방문합니다.


내차의 주유구가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확인은 필수 겠죠?






2. 주유기 옆에 주차를 하고 기어를 P에 넣은 후 시동을 끄고 주유구를 열고 내립니다.

(예전에는 주유 시 시동을 켜고 있으면 단속을 했는데 요즘에는 거의 안하네요.)




3. 평소 정전기가 많으신 분은 색 표시에 손을 한번 대 주세요.





그리고 액정을 보시고



4. 유종을 선택 후 주유할 금액을 터치 후 신용,체크 카드를 오른쪽 기기에 긁어 결제 해 주세요.

 (5만원 이상일때 할부 일시불 여부 선택)




5. 포인트 카드를 오른쪽 기기에 긁어주세요.




6. 그리고 내차의 주유구 캡을 돌려서 열어 주세요.





7. 내차에 맞는 휘발유 또는 경유 노즐을 잡아서 주유구에 넣고 방아쇠를 당겨줍니다.

   (주유를 많이하는 경우에는 방아쇠 아래 걸쇠가 있어요. 툭 걸어주세요)







8. 주유가 끝나면 노즐을 조금 빼서 기울여 잔여 기름까지 넣고 원래 자리에 놓아 주세요.




9. 주유구 캡을 탁탁 소리가 나도록 닫아주고 기기에서 나오는 영수증을 받아주면 끝.





자세하게 설명하였지만 정말 간단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비슷한 가격이라면 


셀프보단 직원이 주유를 해주는 곳을 선호하는데요.


이동 동선에 따라서 셀프주유소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10~20원 차이를 아끼는 것보다 


차량의 동선에 가장 효율적이고 저렴한 주유소를 정하는 것이 현명한것 같아요.


가끔은 셀프가 더 비싼 곳도 있기도 하구요..



요즘 셀프 주유소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셀프주유소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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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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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깊은 맛 

롯데 초코코와 레드벨벳







우연히 군 PX에서 초코코와 


레드벨벳이라는 과자를 발견하였어요.


조금은 생소한 이름이었는데요.


롯데 제품이고 시중에 이미 오래전부터 팔고있는 제품이래요.


하지만 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제품입니다.ㅜㅜ



포스팅 할게 정말 많이 밀려있는데 이렇게 포스팅하는 이유는...


정말 맛있기 때문이에요.


집근처 마트에도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 롯데 팜온더로드 초코코 2,000 -> 950(px)



총 15봉지가 들어있습니다.



강원도 청청원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얼마나 함유되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초코틴틴 맛인데 조금 더 풍미있고 고급스러운 맛이에요.


딱 제 취향이었어요 ㅜㅜ






▶ 롯데 팜온더로드 레드벨벳 3,180 -> 1,510(px)


6봉지가 들어있습니다.


초코코와 레드벨벳 모두 1~2천원 사이인데요.


실제로 레드벨벳이라는 제과는 고급이라서 살짝 걱정했어요.



제품 원재료 내용입니다.




저렴한 과자들이라서 원재료가 그렇게 좋진 않지만


레드벨벳 한번 맛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맛을 낼 수 있다니.... 어설픈 진짜 레드벨벳보다 뛰어난 맛...




초코코와 레드벨벳 모두 정말 가성비가 뛰어난 맛입니다.



다음에 보이면 잔뜩 사놔야 겠어요 ㅜㅜ





초코가 두껍고 풍미가 너무 좋아요 ...



한번 기회되면 커피와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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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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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면도기 세척을

오랫동안 안했다면?











2009년에 구입한 필립스 전기면도기 입니다.


이제는 수명이 다 했지만 처음으로 청소를 해주었어요.


면도기를 버리려고 하니까 갑짜기 내부가 궁금해졌기 때문이에요..



보통 전기면도기를 사용하면서 


청소할땐 면도기 헤드를 분리하여 툭툭 털어서


수염을 자른 가루들을 청소해 주었는데요.



오늘 면도기가 이렇게 세세하게 분해 되는지 처음알았습니다...






면도기 헤드를 모두 해체하여 세척한 사진입니다.


그동안 툭툭 털고 쓰던 면도기 인데 생각보다 많은 이물질이 껴있습니다.


적어도 1~2달에 한번씩은 정밀 세척을 해줘야 좋을 것 같아요.




이런 틈이 많은 부품에 엄청난 먼지들이 끼어 있었습니다.



세척이 시급하네요. 이렇게 사용하면 면도기가 쉽게 고장나겠어요.



하나 하나 분리하여 닦아주었어요.



면도기 날은 날카롭기 때문에 주의하여 다루어 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화살표대로 움직이면 모두 분해가 가능했지만...


저는 왜 지금껏 몰랐을까요...





이물질이 많이 낀 상태에서 면도를 하면 면도날이 쉽게 상하거나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벌써 3군데 이가 나간것이 보이네요.





사실 이 포스팅을 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청소 박사라고 자부하면서도 


이렇게 가까운 곳에 몇년간 방치한 더러움이 있었다는 것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위생과 기기의 수명을 위해


혹시 이런 전기면도기 쓰시는 분들은 구조를 잘 확인해서


1~2달에 한번씩 꼼꼼하게 세척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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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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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사이드 광고

게시하기













안녕하세요 레인만입니다.


오늘은 사이드바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몇가지 참고하여야 할 사항은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는 분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 다른 브라우저에서 설정을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크롬 56버전을 사용하시면 사이드 광고 등록 시 


'비정상적인 코드 감지가 있다며 오류가 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수식이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크롬브라우저에서는 https 프로토콜을 권장하고 있으며


보안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합니다.


티스토리는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이러한 문제점이 생긴다면


다른 브라우저에서 설정해주시면됩니다. 


해결방법이 있긴 하지만 사이드광고만 등록하기 때문에 


다른 브라우져에서 바로 설정해 볼께요.







▶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사이드광고 등록하기




[설정] - [꾸미기] - [사이드바] 메뉴로 이동합니다.



[기본모듈] - [HTML베너출력] 을 클릭하면 사이드바에 HTML배너출력이라는 메뉴가 생깁니다.






TIP> 혹시라도 [HTML베너출력]이 보이지 않는 경우 


[관리] - [플러그인] - [플러그인설정] - [관리 및 통계] - [베너출력] and [태그 입력기]를 체크하여 활성화해주세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기본모듈] - [HTML베너출력] 을 클릭 후 사이드바에 HTML배너출력 [편집]을 클릭해 줍니다.



그럼 HTML 배너출력 팝업이 뜨는데요.


 이름 - 광고 또는 베너 이름을 입력하면됩니다.

          본인이 알아보기 쉽게

          광고 사이즈 또는 사이드광고 등등 으로 정하시면됩니다.


 HTML 소스 - 애드센스 광고코드를 복사/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사용자 모듈에 저장 - 체크하면 아래와 같이 모듈 보관함에 저장됩니다.






우측상단에 [미리보기] 후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저장]을 눌러주세요.




이렇게 정상적으로 광고가 저장되었다면


내 블로그 사이드바에 이렇게 광고가 등록되어보입니다.


빈칸으로 나오는 경우는 1~2시간 후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TIP> 참고적으로 광고 크기는 티스토리 스킨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반응형 광고로 등록하시면되며, 조금 더 세세하게 세팅을 하고 싶으시면


광고 미리보기를 클릭하여 사이즈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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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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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화이트 오페라 베이커리











청라 화이트 오페라 베이커리 1호점입니다.


LH 아파트 앞 상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엑슬루타워 근처에도 있어요.


청라에 2군데나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엑슬루타워 근처에 있는 화이트 오페라가 더 멋있네요.




제과기능장의 약력이 나와있으면 왠지 믿음직스러워요.





제가 알기로는 이곳(LH앞)이 1호점이라고 알고있습니다.


파리바게트 같은 빵집과 가격대는 비슷하지만


유기농 밀가루와 다양한 메뉴 그리고 이쁜 빵들이 많아서 매니아 층이 있습니다.





케익들이 너무 이쁩니다.





도라애몽하고 헬로키티 케익이 있는데 아이들이 엄청 좋아 할 것 같아요.



제가 방문하였을때도 안에서 열심히 빵을 굽고 계셨어요.





메뉴들 중에는 부모님들도 좋아할 만한 건강빵들이 많이 있습니다.


임산부한테도 좋을 것 같아요.


시식용 빵도 여유롭게 있어서 맛보고 구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6,000원짜리 마약식빵입니다.


사실... 비싸서 선뜻 사기에는 부담스러웠는데요.


나중에 지인이 이거 진짜 맛있다고 해서 


그때 살걸 후회했어요. 근데 호불호는 확실히 갈릴 맛이래요!







다양한 인기빵들도 있습니다.


아마 주말에는 12시 이전에 9,000원 이상 구매하면 아이스커피가 무료인거 같았는데


방문 하실때 참고해 주세요^^





▶ 탕종식빵 3,800\



제가 요즘에 식빵에 꽃혀서 구입한 탕종식빵입니다.


식빵 반죽을 할때 탕종법으로 하게되면 조금 더 부드럽고 촉촉한


닭가슴살 결이 생긴다고 해서 유명한 장인이 만든 탕종식빵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조금 오래 두어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것이 장점이에요.







▶ 이탈리안고로케 3,000원



일반 고로케보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크기는 2배로 큽니다.


치즈, 야채, 피클이 듬북 들어가 있어서 누구나 좋아할 맛이에요.






▶ 크렌베리 초코스콘 2,800\



화이트 오페라가 스콘이 맛있다고 해서 찾아갔었는데요.


사실 오늘 고른 빵중에 젤 별로였습니다.


제가 갔을땐 스콘 종류가 이거 하나였는데요.


설탕이 너무 많이 뿌려져 있어서 지나치게 달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표면에 설탕 범벅이 보이시나요. 개인적으로는 싸구려 머핀과 더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하하...






▶ 오징어먹물 연유바게트? 서비스\




이건 서비스로 받았어요. 이름이 정확히 생각은 안나는데요.


빵이 쫀득하고 연유가 달달해서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씁쓸한 커피와 함께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프랜차이즈 빵집 사이에서 이렇게 경쟁력 있는 빵집은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메뉴 파악해서 또 찾아가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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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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