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 일반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하다보면


스크롤이 윈도우 피시와 다르게


거꾸로 움직일때가 있습니다.



아래로 내렸는데 위로올라가고


위로 올렸는데 아래로 내려가고..


일반 노트북에서는 정상으로 작동하는데 말이죠.



이럴경우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 [마우스]로 이동해주세요.


[스크롤 방향 : 자연스럽게]에 체크가 되어 있다면 


체크를 해제 시켜주시면 됩니다.



참고하셔야 할 점은 트렉패드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기때문에


기존에 트랙패트의 위아래 두손가락 스크롤 방향이 반대로 바뀌는 점이에요.


위 아래가 반대로 바뀌어도... 바로 적응되어 크게 불편하진 않은데요.


그동안 트랙패드를 애정있게 사용하셨다면 조금 찝찝할 수 도 있습니다.



마우스나 트랙패드 중에 자주사용하는 방식에 맞추어 설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Posted by 레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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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시에라 업데이트 후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티스토리 사진 업로드가 


안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지난글 참조


http://rainmann.tistory.com/143






그리고 안되는 것 하나!


바로 자동저장인데요.



포스팅을 하면서 자동저장 기능은 필수이기 때문에


이 기능을 다시 살려야합니다.



분명 사파리와 크롬에 블로그에 최적화 되도록 


어도비플래시를 모두 허용해 놨는데 업데이트 하면서 풀렸나봐요.


여간 귀찮은게 아니네요.





우선 사파리를 실행 후 [환경설정]으로 이동해주세요




그리고 [웹 사이트] 탭에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선택 후


현재 열린 티스토리 페이지의 플러그인 사용을 [켬]으로 바꿔주세요.


묻기로 설정되어 있으면 자동저장이 안됩니다.






이렇게 다시 설정해주면 티스토리에서 자동저장이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아직도 사진올리기는 안된다는 사실..




사파리는 사진올리기가 안되고


크롬은 자동저장이 안되네요.


크롬에서 임시저장을 하고 싶으시면 



주소창 우측에 차단아이콘 클릭 후


[이번에만 플래시 실행] 클릭해주세요.


그리고 임시저장 누르시면 됩니다.



말그래도 이번에만 이기때문에 항상 눌러주셔야합니다.


크롬의 플래시 차단 정책이 바뀌었기 때문이에요...




어도비 플래시의 의존이 상당합니다.


지금으로선 자동저장(임시저장) 기능을 포기하고 


크롬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것이 가장 편하네요. ㅜㅜ





Posted by 레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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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하이시에라 업데이트 후 


사파리에서 티스토리 블로그 사진 업로드가 불가능하네요.




어도비 플래시를 재설치 해보고


환경설정에서 플래시 설정을 모두 확인해봐도 



사파리에서는 사진 추가하기를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빠른 개선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임시방편으로 크롬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쓰고있답니다.



크롬에서는 사진업로드가 가능하거든요.


다만 크롬도 정책상 전면 플러그인 제한 선언을 한 상태라


티스토리를 사용할 때마다 브라우저 우측 상단에





매번 이러한 메세지가 뜬다는...



맥으로 티스토리를 하는 사람들은 어쩌란 말인가요 ㅜㅜ



크롬에서 사진 업로드가 가능한 대신


티스토리 블로그 임시저장은 막혔습니다.



혹시라도 하이시에라 업데이트 하신 분들은 


이전에 크롬 환경설정에 플러그인 허용 하셨다고 방심했다가


포스팅을 날리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만 플래시 실행을 눌러도 


임시저장은 플래시가 항상 실행될때만 된다는 사실!


플래시나 환경설정에서 허용을 하여도 브라우저 자체에서 막힌듯합니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는 


임시저장도 사진업로드도 이상없이 잘되고 있네요.  


사용성은 확실히 네이버가  편한거 같아요.



그래도 매력있는 티스토리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하이시에라 업데이트 하면 사파리에서 티스토리 사진 못올립니다!"



맥쓰시는 분들은 하이시에라 업데이트 전 참고해주세요~





 

Posted by 레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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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인만입니다.



엑셀을 사용하다 보면 한칸에서 두줄쓰기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보통 윈도우에서는 Alt + Enter 키를 누르면 같은 셀에서 한줄 아래로 줄바꿈이 가능한데요.


맥에서는  Alt키가 없기때문에 처음에 엄청 당황하게 됩니다. 



맥에서 셀에서 두줄쓰기 하는 법


option + space bar + enter


이렇게 누르시면 똑같이 두줄쓰기가 가능합니다.






맥북에서까지 쓰고 option + space bar + enter를 누르고


두줄쓰기라고 입력하였습니다.




맥을 사용하다보면 조금 다른 자판때문에 혼란스럽지만


알고보면 다 가능하다는 사실!^^


같은 셀에서 줄바꿈을 할땐 



option + space bar + enter 을 기억해 주세요^^



Posted by 레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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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인만입니다.


맥북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 하나가 


맥 키보드에 한/영키가 없다는 점인데요.


익숙해지면 편하지만, 특수문자나 한/영키를 자주 쓰시는 분이라면 


정말 불편한건 맞습니다..ㅜㅜ






맥북 한/영 전환은 


[command] + [space bar] 키를 이용하여 변환하였지만




옵션에서 설정을 하면


[caps lock] 키를 누르는 것으로 한/영 전환을 할 수 있습니다.







▼ 맥북 캡슬롯(caps lock)키로 한/영 전환하기







1. [시스템 환경설정]에 들어갑니다.





2. [키보드]를 선택해 주세요.





3. [입력 소스]를 클릭해 줍니다.


    아래 쪽에 체크메뉴를 확인해보면


   [Caps Lock 키로 U.S. 입력 소스 전환]에 체크를 해 줍니다.





이렇게 체크를 하면 caps lock키를 눌러서 쉽게 한/영을 전환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습관이 되서 [command] + [space bar] 키를 이용하여 전환하지만



caps lock키를 사용하는 건 정말 편합니다.^^


Posted by 레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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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인만입니다.


맥OS를 사용하다보면 가끔 타이핑을 할때마다


척척척. 기계식 키보음을 듣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사실... 감성을 자극하거나


멋을 내기 위한 부분이 있는데요.




맥OS 시에라에 기본적으로 타이핑 소리가 있으니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맥북 키보드 타이핑 소리 효과 적용하기







1. 맥에서 [시스템 환경설정]으로 들어갑니다.




2. [손쉬운 사용]을 클릭해 줍니다.






3. [키보드] 항목을 클릭해 줍니다.



   [느린 키 활성화]를 체크해 줍니다.


   타이핑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키를 천천히 타이핑 해야하기 때문에 


   느린 키 활성화가 필요합니다.






4. [옵션...]을 클릭해 줍니다.


    [키 입력 사운드 사용]에 체크를 하고 승인을 눌러주시면


   타이핑 할때마다 척 척척척 척 이렇게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참고사항


   느린 키 활성화를 적용 하였을 땐 타이핑을 느리게 해야합니다.


   빨리 타이핑하면 마치 키보드가 고장난 것 처럼 안먹히게 되요.


   [반응 지연 시간]을 짧게 설정하면 조금 개선되는데요.


   제 타이핑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는 모르겠지만...


   반응 지연 시간을 가장 짧게 설정 하였을 때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타이핑 소리가 크게 고급지거나 마음에 들진 않네요.





개인적으론 추천하고 싶지 않은 기능이지만


혹시나 필요 할 경우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레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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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인만입니다.



맥 키보드 상단을 보시면 각종 기능키들이 배열되어있습니다.


그중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키가 있습니다.





바로 화면밝기 조절, 키조명, 음량 조절입니다.


기본으로 키를 눌러 조작을 하면 총 16단계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16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면 맥을 사용하면서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하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하지만!




더 세밀하게 조정이 가능하다는 사실 아시나요?





[option] + [shift] + 해당 기능키



이렇게 누르시면 16단계 조절에서 64단계로 4배씩 더 세밀한 조정이 가능합니다.








▶︎ 화면 세밀하게 조정하기



[option] + [shift] + F1 or F2








▶︎ 소리 세밀하게 조정하기


[option] + [shift] + F11 or F12



※ 너무 세세하게 조정이되서 빨간 점으로 표시해 두었어요.





▶︎ 맥 키조명 세밀하게 조정하기


[option] + [shift] + F5 or F6





이렇게 옵션키와 쉬프트키를 이용하여 


세세하게 한칸을 4분할로 세밀하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맥을 쓰는 사람들의 섬세함 까지 고려한 배려가 아닐까 하네요.



업무나 작업을 하면서 


꼭한번은 세밀하게 조정하고 싶을 때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Posted by 레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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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잠금화면에 메세지 표시하기

 

 

 

 

 

안녕하세요 레인만입니다.

 

제 맥북 로그인 전 화면입니다.

 

 

맥을 구동하면 Apple ID를 이용하여 로그인을 하는데요.

 

별 생각업이 로그인을 하지만

 

혹시라도 분실하였을 경우 습득자 또는 연락처를 남길 수 있도록

 

맥 시작/잠금 화면에 메세지를 표시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지만

 

도서관 같은 곳에서 누군가 습득 후 주인에게 돌려주고 싶다면

 

이곳에 이메일 주소나 전화번호 등을 적어 두면 좋지않을까요?

 

 

 

 

 

 

 

 

▶ 맥 잠금화면에 메세지 설정하기

 

 

 

 

 

우선 시스템 환경설정으로 들어갑니다.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아이콘을 클릭하여 창을 열어 줍니다.

 

 

왼쪽 아래 자물쇠를 클릭 후 비번을 입력해 줍니다.

 

 

 

자물쇠가 풀린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화면이 잠겨있는 동안 메세지 표시 를 체크 후 [잠금 메세지 설정...]을 눌러줍니다.

 

 

 

메세지를 설정하는 창이 뜨는데요.

 

여기다 메세지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간단하게 입력했어요^^

 

 

 

간단하게 이메일 주소와 연락처를 표시해 두었습니다.

 

감동적인 말이나 멋진 문구를 써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시 자물쇠를 잠가주시면 설정 완료됩니다.

 

 

 

 

그럼 오늘의 맥 사용 팁을 마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공감 꾹 눌러주세요^^

 


 

 

 

 

 

 

Posted by 레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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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 시에라 10.12.5 업데이트가 릴리즈 되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업데이트를 실행하여 프로그램 호환성 문제로 고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안이나 안전성을 위해서 꼭 해야하는 것이 업데이트입니다.




선택은 사용자의 몫이겠죠?




이번 업데이트는


USB 이어폰 소음문제, 앱 스토어 호환성, 부트캠프 및 보안, 안정성, 호환성 업데이트라고 하네요.






 


업데이트를 시작하면


다운로드 진행사항을 파란색 막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의 소요시간은


약 30분정도 걸리네요.




시스템 재시작을 하면 


애플의 맥 분석과 정보공유에 동의하라는 창이 뜹니다.


저는 체크를 하지 않았어요.





몇조간 맥을 설정하고 바로 바탕화면으로 진입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인데요.


큰 개선이나 업데이트는 없지만


과거에 비해 업데이트를 자주 배포하고 있네요.




Posted by 레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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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인만입니다.


최근 랜섬웨어 워너크라이 wannacry로 온 세계가 들썩 거렸습니다.


기존에 윈도우 xp의 감염을 가장우려했으나 


실제로는 윈도우7 운영체제가 가장 많이 감염됬다고 하네요.



한가지 다행인것은 맥킨토시 컴퓨터에는 감염이 극히 드물다는 사실입니다.


맥에 랜섬웨어가 감염된 사례를 보면 대부분 부트캠프 등으로


윈도우를 같이 설치해서 사용하는 경우였는데요.


애플의 폐쇄성 때문인지 윈도우즈의 대중성 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맥에도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예방해주세요.




1. 최신OS 업데이트를 실행한다.


2. 불분명한 웹사이트는 접속하지 않는다.




랜섬웨어의 주요 감염 통로는 smb 파일 공유 기능의 취약점을 악용하여 전파되었는데요.


맥에서도 smb포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에만 열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맥 smb 파일 공유 기능 끄기



보통 특별한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기본적으로 공유기능은 꺼져있는데요.


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켜져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확인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공유] 메뉴로 들어갑니다.




왼쪽 화살표를 보시면 모든 공유 서비스가 체크 해제되어있습니다.


꼭 필요한 공유만 설정하여 사용해주세요^^




오른쪽 옵션을 눌러 줍니다.




창이 뜨면 


SMB 파일공유와 AFP 파일공유 두 곳 모두 체크 해제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파일공유는 편리하게 파일을 관리하고 접속 할 수 있지만


보안에 취약해지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꼭 필요한 기능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맥에서 smb 파일 공유 기능 해제하는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자료를 지키기위해 보안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세요^^


 


Posted by 레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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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인만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맥에 설치된 앱 / 프로그램 삭제하는 법을 배워 볼게요.




보통 인터넷으로 다운받은 파일


그리고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은 파일이렇게 두가지 경로를 통하여 설치되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받은 앱은 세손가락으로 드래그 후 휴지통으로 옮겨주시면 되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더 베이직이라는 앱입니다.


휴제통으로 세손가락으로 드래그 하면 아래와 같이 


응용 프로그램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라고 나오는데요


여기서 삭제 눌러주시면 됩니다.


정말 쉬워요~





하지만 NLivecast와 같이 웹을 통하여 설치된 프로그램들은 아무리해도 삭제가 나오지 않는데요.


이럴땐 파인더(탐색기)를 실행시킨 후


응용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맥에 설치된 앱들이 쭉 보이게 됩니다.


삭제하고자 하는 앱을 발견하였으면


두손가락으로 클릭하여 팝업메뉴를 부른 후 [휴지통으로 이동]을 선택해 주면됩니다.



맥은 알아갈 수록 정말 재미있는 녀석입니다.


윈도우즈 PC에 익숙하신 사용자 분들도 재미있는 프로그램 배운다 생각하고


천천히 배워보세요^^




Posted by 레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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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인만입니다.


맥을 쓰다보면 편리하게 앱스토어에서 여러 앱을 다운로드하여 설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앱스토어에 등록되지 않은 프로그램들을 실행하려면 


간단하게 몇가지 알아두어야 하는데요.


한번 확인해볼까요?




설치 파일은 보통 .dmg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실행하여 설치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침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업데이트 알람이 뜨네요.


설치방법은 동일하기 때문에 한번 시작해 볼까요?


참고로 dmg확장자 파일은 더블클릭하여 실행해주면 됩니다.



다운로드가 필요할 경우 이렇게 다운을 받습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독에 이렇게 아이콘 모양이 바뀌는데요.


클릭해주면 아래와 같이 다운받아진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더블클릭해서 실행하면 아래와같이 파일을 열게되는데요.


파일이 열리게 되면 창에 설치가 가능한 앱이 보이게 됩니다.



이 앱을 다시 더블클릭~


생각보다 확인해야할게 많죠?ㅎㅎ


보통 앱스토어를 통하여 다운로드되지 않은 프로그램은


바이러스, 보안 등 취약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경고창이 뜨게 됩니다.


카카오, 어도비와 같이 검증된 유명 프로그램이 아니면 될 수 있으면 설치를 안하는게 좋습니다.


맥이 바이러스가 없고 안정적인 이유도 앱스토어에서 검증된 프로그램을 쓰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렇게 하면 앱이 설치가 됩니다.



설치가 다 끝나게 되면 아까 독에서 다운받은 파일을 


세손가락으로 드래그 후 휴지통으로 이동해주세요^^






* 혹시라도 다운로드 이런 창이 뜨지 않고 보안 설정 문제로 앱을 설치할 수 없는 경우


[시스템 환경설정] ->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에서 설정을 해주면 됩니다.


왼쪽 아래 자물쇠 클릭 후 맥 비번입력하여 설정을 변경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럼 다음에서 다운로드한 앱 허용이 비활성 -> 활성화 되는데요.


App Store 및 확인된 개발자에 체크해 주신 후 자물쇠를 다시 잠가 주시면 됩니다.^^



맥에 프로그램 설치하기 쉽죠?^^





Posted by 레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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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실행하기


 파일을 실행 할때는 실행하고자 하는 앱을 더블클릭하여 줍니다.

 (다른 컴퓨터와 동일) 


 아이콘을 선택 후 엔터를 치면 파일 실행이 아닌 파일이름 바꾸기 실행된다는 사실..


 



▶︎ 파일 미리보기


 맥에서는 간편하게 파일을 확인 할 수 있도록 미리보기가 가능한데요.


 정말 꿀기능이에요.


 파일에 내용이 있을땐 아이콘에서도 아래와 같이 내용이 보여서 파일을 찾기 편하지만


 미리보기를 하면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


 불필요하게 일일이 파일을 열어보지 않고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에 있는 엑셀파일입니다.


파일 미리보기 = 스페이스 바


전체화면 미리보기 = ctrl + 스페이스바 ( 실행 후  ctrl키로 파일 크기전환)




파일을 선택한 후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창이 뜨면서 미리보기가 가능합니다.




사진파일인 경우에 스페이스바로 미리보기 하면 정말 편해요.



이렇게 큰창으로 볼 수 있고 다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창이 다시 닫혀요.


영상파일도 미리보기가 가능합니다.




미리보기 = 스페이스바 꼭 기억해주세요





▶︎맥 파일 삭제하기


파일을 삭제할 땐 삭제하고자 하는 파일을 세손가락으로 드래그하여 


하단 독의 오른쪽에 있는 휴지통으로 옮겨주면 됩니다.




키보드를 이용할 경우


command + delete  키를 눌러주면 자동으로 휴지통으로 이동합니다.^^


휴지통을 비울땐 휴지통을 두손가락 터치 후 휴지통 비우기 터치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삭제할 경우


option + command + delete 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레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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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인만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제 맥북에 설치되어 있는 앱들을 구경하며 수다나 떨어볼까 합니다.




1. 메일

하루에 한번씩은 꼭 실행하는 메일앱입니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자주 사용하는 메일을 등록해 놓으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미리 알림

체크리스트 앱입니다.

쇼핑리스트, 사고싶은 것, 할일 등 주제를 정하여

세부적으로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엄청 유용하게 쓰고 있는 앱인데요.

맥과 아이폰에서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사용하면 정말 편해요.




3. 메모

메모 기능이 업데이트 되고나서 

다른 메모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될만큼 강력한 앱

메모에 간단하게 그리기기능과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기능이 매우 편함.




4. 페이스타임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편하게 화상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가 있을때 유용해요.





5. 아이무비

직관적인 조작방법으로 쉽게 동영상을 만들 수 있는데요.

회사나 가족 추억 영상을 만들때 정말 편리합니다.

만들어진 영상도 애플의 감성이 묻어나서 정말 이뻐요^^




6. 개러지밴드

여러 악기를 연결 또는 샘플링하여 작곡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개인적으로 개러지 밴드를 깊게 배워보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매번 구경만 하네요..




7.아이튠즈

아이폰 사용자라면 한번쯤 사용해 본 프로그램

사실 저는 윈도우 PC로 아이튠즈 음악 및 아이폰 파일을 관리하기 때문에

맥에서는 크게 쓸일이 없지만 가끔 아이폰과 연결이 필요할때 사용합니다.




8. 아이북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앱인데요.

애플에서 제공하는 무료책 중에서 여러 명작들을

원서로 읽어 볼 수 있습니다.




9. 페이지스

한글,워드 등과 같은 애플의 워드프로세서 앱입니다.

페이지스로 문서를 작성하면 깔끔하고 멋있는 문서를 쉽게 만들 수 있어요.




10. 넘버스

엑셀과 같은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입니다.

엑셀은 사무용으로 정말 널리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넘버스도 실제로 써본 결과 생각보다 편리합니다.

아직은 맥의 점유율이 많이 높지 않아서 아쉬운 프로그램.




11. 키노트

파워포인트로 아무리 이쁘게 꾸며도 먼가 부족한 1%를

키노트로 작성하면 감동의 PPT를 만들수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명연설을 보면서 키노트를 공부했던 기억이 있네요.




12.엑스코드

애플의 스위프트 언어의 입지도가 점점 높아짐에

코딩을 공부하면서 사용했던 앱입니다.

업데이트 한번 할떄마다 엄청난 시간이 걸리지만

이 앱하나만 있어도 몇박 몇일은 쉽게 보낼 수 있어요..





맥을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제가 소개했던 12가지 앱이 모두 무료라는 것입니다.




맥을 부팅하여 로그인하면 바로 업무에 사용가능하도록

기본 앱들이 다 설치되어 있고, 그렇지 않아도 앱스토어에서

바로 다운받아 설치 할 수 있다는 것은 애플컴퓨터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필수 앱들의 중요한 팁들도 많이 소개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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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로 저는 마이크로 소프트 3총사 

워드,파워포인트,엑셀을 설치하여 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 기본앱과 마소 3총사가 만나편 맥북의 작업환경은 정말 최고가 되거든요^^







Posted by 레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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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인만입니다.


오늘은 맥을 사용하면서 사실 가장 많이 접하게되는 독(dock)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PC로 치면 작업표시줄과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맥 독에 대하여 알아보기 





제 맥에 독을 그대로 캡쳐하였습니다.



독에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배치해야 맥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독에  표시된 프로그램의 순서바꾸거나 독에서 삭제하기

 

   원하는 프로그램의 아이콘을 세손가락으로 터치 후 원하는 위치로 드래그 해주면됩니다.

 

   독에서 지우고 싶을 땐 세손가락으로 드래그 후 오른쪽 아래 휴지통으로 이동해주세요^^






▶︎ 백그라운드에 실행 중인 프로그램 종료하기






 독에 표시된 프로그램입니다.


 처음 맥을 쓰시면 아이콘 아래 검은 점이 있는 프로그램들을 볼 수 있는데요.


 앱이 실행중이라는 뜻입니다.


 그럼 앱을 완벽하게 종료해 보겠습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치 할때 해당앱을 종료해달라고 안내가 나오는 경우

  해당 앱의 아래 검은 점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종료해 주시면 됩니다.^^)




앱스토어 아이콘 아래 검은 점이 보이시나요?


제가 아까 실행하고 종료를 안했기 때문인데요.


보통 창을 닫을때  창에서 빨간색 X 버튼으로 끄면 없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앱의 아이콘에서 두손가락으로 터치해서 메뉴를 불러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종료해주시면 검은 점이 사라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앱들을 실행할때 현재 활성화 된


해당 앱의 메뉴들은 상단바에 있으니 참고하시면됩니다.^^


사파리 상단바


앱스토어 상단바


파인더 상단바





▶︎ 독의 크기 변경하기




독의 크기를 변경해 보겠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제가 화살표로 표시해 부분을 보면 세로줄이 있습니다.


독에서 마우스 커서를 이곳으로 가져가면 ↕︎ 이렇게 화살표 모양으로 바뀌게 되는데요.


여기서 세손가락으로 터치 후 






위로 드래그하면 독이 커지고






아래로 드래그 하면 독이 작아집니다.







▶︎ 독의 위치 변경하기





독의 세로 구분선에 마우스 커서가 ↕︎로 바뀌었을때


두손가락으로 탭하여 독 메뉴를 불러옵니다.


독을 좌,우 세로방향으로 배치하고 싶다면 


화면에서의 위치에서 선택해주면 됩니다.




좌측으로 배치된 독의 모습






우측으로 배치된 독의 모습



확대 켬이라는 옵션을 활성화하는 경우


아래와 같이 커서가 가르키고 있는 앱의 아이콘이 커지는 효과가 생겨요~


시각적 효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기능입니다.








이러한 독의 기능들은 환경설정에서 더 자세하게 설정이 가능하지만 


처음에만 잘 설정해 놓으면 크게 변경할 건 없습니다.





지금까지 아주 잘 따라 오셨습니다.^^



독에서 실행되고 있는 앱 종료하기, 순서변경하기, 크기변경하기


이정도만 숙지하셔도 즐거운 맥라이프가 될것입니다.



그럼 오늘 맥북 독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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